About1 Intro - Hue Chan [창작집단 유령] & [와이드블랙] 대표 작가/연출.한 때는 취재기자. 한 때는 IT 기획자. 때로는 영상제작자.아울러 극단을 만들어 연극을 연출하기도 했고, 단편영화도 틈틈이 촬영하고 있다.지금도 또 다른 일과 창작에 도전하길 원하며, 존재와 소통에 관해 탐구하며 떠돌고 있다. 삶은 엎어짐의 연속. 휴, 찬찬히 가자. Hue 찬. 2012. 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