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234
연기자 혹은 연기자 지망생들 중
이런 부류의 인간들이 간혹 있다.
“배우는 경험이 중요하니까 가끔은 방탕하게 놀아보기도 해야죠.”
“여자도 많이 자빠뜨려 보고.”
“그래야 막장 캐릭터를 연기할 때 도움이 되죠.”
이런 얘기를 들을 때마다
다음과 같은 대답을 돌려준다.
“살인자 역할 맡으면 꼭 사람 하나 죽여봐라.”
해피엔딩 좀 쓰면 안 돼요?
관습과 통념은 온전한 자기 자신의 존재를 바라보는 것을 방해한다. 세상은 내일이라는 희망을 손에 쥐여주며 오늘을 포기하라고 종용한다. ‘내일은 다 잘 될 것’이라는 막연하고 무책임한 ��
book.naver.com
때로는 따뜻한 시선으로, 때로는 냉철한 시선으로,
깊은 내면 속으로 들어가 보기도 하는, 진솔한 에세이
‘해피엔딩 좀 쓰면 안 돼요?’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이가 들수록 친구를 사귀기 힘든 비과학적 이유 (0) | 2020.08.25 |
|---|---|
| 자존심과 자존감 사이에서 균형을 잃다. (0) | 2020.08.24 |
| 데미안을 다시 꺼내다. (0) | 2020.08.19 |
| 당신은 ‘동안’이십니까? (0) | 2020.08.06 |
| ‘고생’을 권하는 사회 (0) | 2020.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