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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얼치기 배우 지망생

by hue-chan 2020.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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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혹은 연기자 지망생들 중
이런 부류의 인간들이 간혹 있다.


“배우는 경험이 중요하니까 가끔은 방탕하게 놀아보기도 해야죠.”
“여자도 많이 자빠뜨려 보고.”
“그래야 막장 캐릭터를 연기할 때 도움이 되죠.”


이런 얘기를 들을 때마다
다음과 같은 대답을 돌려준다.


“살인자 역할 맡으면 꼭 사람 하나 죽여봐라.”

 

해피엔딩 좀 쓰면 안 돼요?

관습과 통념은 온전한 자기 자신의 존재를 바라보는 것을 방해한다. 세상은 내일이라는 희망을 손에 쥐여주며 오늘을 포기하라고 종용한다. ‘내일은 다 잘 될 것’이라는 막연하고 무책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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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따뜻한 시선으로, 때로는 냉철한 시선으로,
깊은 내면 속으로 들어가 보기도 하는, 진솔한 에세이
‘해피엔딩 좀 쓰면 안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