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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고생’을 권하는 사회

by hue-chan 2020.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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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소수의 고생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지만, 여전히 고생 속에서 헤매는 다수의 아픔은 무대 뒤편에 방치된다.

미디어가 조명하고 있는 누군가의 ‘훈장’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처절한 현재’이자 ‘잊고 싶은 상처’일 뿐이다.

고생을 전시하지 말자.

 

해피엔딩 좀 쓰면 안 돼요?

관습과 통념은 온전한 자기 자신의 존재를 바라보는 것을 방해한다. 세상은 내일이라는 희망을 손에 쥐여주며 오늘을 포기하라고 종용한다. ‘내일은 다 잘 될 것’이라는 막연하고 무책임한 ��

book.naver.com

 
때로는 따뜻한 시선으로, 때로는 냉철한 시선으로,
깊은 내면 속으로 들어가 보기도 하는, 진솔한 에세이
‘해피엔딩 좀 쓰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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